뇌졸증으로 쓰러진후 2년에 걸친 투병끝에 5월21일 연세대 대강당에서 조덕배의 재기 첫 무대가 열린다 그의 오랜 투병에 걸친 생활 악화를 헌정 앨범의 제작 판매로 도움을 준 후배들도 있엇고 이번 공연은 조덕배를 사랑하는 후배 가수들이 모여서 기획한 첫공연이란 점에서 큰의미를 부여할만하다 윤도현 적우 박상민 추가열 최호섭 최백호 빅마마 이홍렬의 사회로 조덕배의 노래들을 각자의 느낌으로 편곡해서 부를 예정이라 하니 첫 재기의 무대에 다시 일어선 그에게 박수를 보낼수있는 시간을 내는것도 보람있는일이겟다 -너풀거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