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뉴에이지

Carmelo Zappulla

부산 성광 오디오 2012. 12. 14. 01:56

 
Untanu
 


Cucciolo Mio
 

N'ata Mamma
 

Ti Scrivo T'amo
 
Speranza

 

Sanguzzu Miu

 

Stasera
 

Chitarra Mia
 

Dimmello Tu



A Parigina

 

Amami Ancora Una Volta

 

Bidduzza
 

Dillo Ancora
 

Dio Come Ti Amo

 

 


55년 시칠리아 (이탈리아 남쪽의 섬) Syracus에서 태어난
까르멜로 자뿔라(Carmelo Zappulla)는
나폴리의 방언을 많이 사용하는 가수이고
이탈리아에서는 알려진 중견 가수이다.
 
자풀라의 곡들은 대부분 슬픔과 애절한  사랑을 주제로 하고 있는데,
이곡 역시 완전한 사랑을 받지 못하는 괴로운 마음을
그린 노래이다.
 
노래제목 Suspiranno(수뿌리안노)는 "그들은 후회할 것이다"라는
뜻인데, 흔히 빗소리를 음향으로 넣어 "빗속으로" 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다. 비가오는 어둠이 짙은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