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정동하 알리 광화문연가 [불후의 명곡
부산 성광 오디오
2012. 12. 18. 05:21
정동하와 알리가 '불후의 명곡' 우승을 차지했다.
1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우리들의 겨울 이야기'라는 주제로 두 아티스트가 듀엣를 이뤄 다양한 무대를 펼쳐냈다.
특히 이날 무대에서는 '불후의 명곡' 최다 우승기록을 가지고 있는 알리와 부활의 보컬리스트 정동하가 팀을 이뤄 이문세의 '광화문연가'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