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장난감 병정 - 박강성

부산 성광 오디오 2013. 9. 5. 10:26

 

 

 

 

 

장남감 병정 - 박강성

 

 

 

 

 

언제나 넌 내창에 기대어
초점없는 그눈 빛으로
아무 말 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느낄수 없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수 없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나는 너에게 어떤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