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면사포 / 백영규 |

 

학창시절의 추억 이 있는곳 ::+:... 박정언의 낭만이 있는곳에 ...:+:: 좋은음악과 함께 추억과 낭만 을 찿으시길........... * 박정언 * 음반사대표, 작곡가 출생 1952년 5월 22일 (인천광역시) 소속 소리창조 (대표)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태리어 학사 데뷔 1978년 순이 생각 경력 박정수 2집 기획,제작 소리창조 2집 기획.제작 우리세상 기획,제작 70년대 후반과 80년대 "슬픈계절에 우리만나요" "잊지는 말아야지"등을 히트시킨가수 백영규씨는 현재 경인방송에서 방송되고있는7080 감성 음악 프로그램인 "백영규의 가고싶은마을"을 진행을 하고있다 백영규 - 하얀 면사포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 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 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 질때 남몰래 내 눈에는 눈물 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 길 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 갈 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