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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음악

오펜바흐 -- 쟈크린의눈물

by 부산 성광 오디오 2012. 12. 7.

 

 

 

자크 오펜바흐 (Jacques Offenbach, 1819년 6월 20일 ~ 1880년 10월 5일)는

독일 태생의 프랑스 작곡가이자 첼리스트이다.

어릴 때 파리에 와서 첼로를 공부하였다.

그는 프랑스 극장의 지휘자가 되어 경쾌하고 재미있는 오페라를 많이 발표하여 '프랑스 오페레타의 창시자'라고 불린다.

작품으로 <호프만의 이야기> <천국과 지옥> 등 100여 편이 있다.

근대 뮤지컬 코메디전신오페레타 형식의 선구자 중 한 명이다.

그는 가장 영향력있는 작곡가들 중 하나이고,

많은 그의 작품들이 현재까지 공연 레파토리로 남아있다.

대표작품으로는《호프만의 이야기》, 《지옥의 오르페우스》, 《아름다운 헬레네》등이 있다.

 


오펜바흐 - 희가극 <호프만의 이야기> 중 "뱃노래"

 

오펜바흐 : 자클린의 눈물

          Offenbach : Les larmes du Jacqu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