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ub des Belugas(2002-)
genre : jazz, nu-jazz, soul
member : Maxim Illion, Kitty the Bill, Anne Schnell, Brenda Boykin
<클럽 데 벨루가>는 독일 프로젝트 밴드인데, 메인은 앞에 두사람이고, 보컬이나 연주자들을 다양하게 참여시켜서 음악을 만드네.
비.교.적 조용한 연주곡 위주로 퍼왔는데, 이건 클럽 데 벨루가 음악의 일부에 불과하달 수 있겠다.
(연주곡 사이에 낀 the road is lonesome, take three로 대략 다른 느낌을 맛볼 수 있을거야.)
얘네 음악도 스펙트럼이 넓고 다채로운 것 같아.
다음에 혹 기회가 된다면 다른 느낌의 곡들을 다시 소개하도록 할께.
1. a men's scene
2. coffee to go
3. the road is lonesome
4. take three
5. la 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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