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혜미 & 정소연(Mnet, the Voice of Korea)
별빛같은 너의 눈망울에 이슬방울 맺힐 때
마주잡은 너의 두 손에는 안타까운 마음뿐
조그마한 너의 두 손으로 내게 전한 편지엔
하고픈 말 마저 다 못하고 끝을 맺고 말았네
뒤돌아가는 너의 모습 너무나 아쉬워
달려가 너의 손을 잡고 무슨 말을 해야할까
마주 잡은 너의 두 손에는 안타까운 마음뿐
별빛같은 너의 눈망울에 이슬방울 맺힐 때
마주 잡은 너의 두 손에는 안타까운 마음뿐
뒤돌아가는 너의 모습 너무나 아쉬워
달려가 너의 손을 잡고 무슨 말을 해야할까
마주 잡은 너의 두 손에는 안타까운 마음뿐
마주 잡은 너의 두 손에는 안타까운 마음뿐
마주 잡은 너의 두 손에는 안타까운 마음뿐
마주 잡은 너의 두 손에는 안타까운 마음뿐
신촌블루스
1986 년 신촌의 작은 카페 '레드 제플린' 에서 엄인호, 이정선, 김현식, 한영애가 결성.
흑인 음악의 블루스 장르를 한국적으로 해석 도입한 언더그라운드 뮤직으로 상업적.대중적인 요소를 삼가고 아방가르드적인 실험정신과 내면적 정신세계의 음악을 추구. 실험정신의 일환으로 블루스음악을 위주로 한영애, 이은미 등 객원가수들을 영입함. 한국적 블루스라는 수준 높은 음악적 성과를 이뤄냄.
대표곡으로는 <골목길> <아쉬움> <거리에 서서> 등 다수곡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