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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 락

Charlie Landsborough / My Forever Friend

by 부산 성광 오디오 2013. 1. 9.

    My Forever Friend (나의 영원한 친구) Charlie Landsborough Everybody needs a little help sometime No one stands alone Makes no difference if you're just a child like me Or a king upon a thron 누구든지 때로는 자그마한 도움이 필요하게 되죠 누구도 홀로 견뎌낼 수는 없으니까요 나처럼 어린 아이거나 높은 자리에 있든지 상관없이 말이예요 For there are no exceptions We all stand in the line Everybody needs a friend Let me tell you of mine 우리 모두 견뎌내야 할 일이 있단 건 예외가 없는 거예요 누구나 친구가 필요하죠 제 친구 이야기를 해 드릴게요 He's my forever friend My leave-me-never friend From darkest night to rainbow's end He's my forever friend 그는 내 영원한 친구죠 결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친구랍니다 어두운 밤으로부터 무지개가 끝날 때까지 내 영원한 친구랍니다 Even when I turn away he cares for me His love no one can shake Even as I walk away he's by my side With every breath I take 심지어는 내가 외면할 때에도 나를 돌보아 주셨죠 그의 사랑은 아무도 변화시킬 수 없답니다. 심지어 내가 멀리 떠날 때에도 내가 숨쉬는 매 순간마다 나와 함께 한답니다 And sometimes I forget him My halo fails to shine Sometimes I'm not his friend But he is always mine 난 가끔 그를 잊습니다 내 영광이 좌절 될 때면 때로는 난 그의 친구가 아니지만 그는 언제나 내 친구죠 그는 내 영원한 친구죠 He's my forever friend My leave-me-never friend From darkest night to rainbow's end He's my forever friend 그는 내 영원한 친구죠 결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친구랍니다 어두운 밤으로부터 무지개가 끝날 때까지 내 영원한 친구랍니다 If you still don't know the one I'm talking of I think it's time you knew Long ago and far away upon a cross My friend died for you 제가 말씀드린 이가 누구인지 아직 모르시겠다면 이젠 당신도 알아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아주 먼 오래 전에 내 친구는 당신을 위해 돌아가셨답니다 So if you'd like to meet him But don't know what to do Ask my friend into your heart And he'll be your friend too 당신이 그를 만나길 원한다면 그런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진심 어린 마음으로 제 친구에게 물어보세요 그가 역시 당신의 친구가 되어 줄 겁니다 He's my forever friend My leave-me-never friend From darkest night to rainbow's end He's my forever friend Jesus is my best friend 그는 내 영원한 친구죠. 결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친구랍니다. 어두운 밤으로부터 무지개가 끝날 때까지 내 영원한 친구랍니다. Charlie Landsborough 는 세계 2차대전 중이던 1941년 11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영국의 대표적인 컨트리 포크송의 가수. 197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가수활동을 했으며 영국은 물론 아일랜드, 호주, 뉴질랜드에서 특히 많은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어려서 학교를 일찍 그만두고 전화수리공 철도공, 제분공장 등에서 일하며 어렵게 살아갔던 탓일까? 그의 노래는 서민들의 마음을 잘 파고드는 순수함을 지니고 있지요. 1994년에 'What Colour is the Wind'를 발표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그는 1999년 미국에서 'Still Can't Say Goobye'를 발표하면서 2000년 영국 최고 남자 가수의 자리에 오릅니다. 환갑이 다 된 무렵부터 왕성한 활동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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