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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 락

Epitaph ... King Crimson

by 부산 성광 오디오 2013. 10. 20.

 

 

 

 

 

 

 

 

 

 

 

 

 

 

 

 

 

 

 

 

 

 

 

 

 

Rendre les armes 

 

 

 

 

세상에서 제일 많은 ... 이 야기를 담고 있는곳이

 

제 , 아내 사타구니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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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aph ...  King Crimson 

 

 

 

The wall on which the prophets wrote
Is cracking at the seams
Upon the instruments of death
The sunlight brightly gleams
When every man is torn apart
With nightmares and with dreams
Will no one lay the laurel wreath
When silence drowns the screams

Confusion will be my epitaph
As I crawl a cracked and broken path
If we make it we can all sit back and laugh
But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Yes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Yes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Between the iron gates of fate
The seeds of time were sown
And watered by the deeds of those
Who know and who are known
Knowledges are deadly friends
If no one sets the rules
The fate of all mankind I see
Is in the hands of fools

 

예언자들이 그들의 예언을 새겨놓은
벽에(묘비)에 금이 가고 있습니다.
죽음을 의미하는 도구(묘비) 위에는
햇살이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악몽과 꿈으로
찢어져 흩어질 때 침묵이 절규를 삼켜 버릴 때는
아무도 승리의 월계관을 쓰지 못할 겁니다.

금가고 망가져 버린 길을 내가 기어갈 때
그땐 혼돈이 나의 묘비명이 될 겁니다.
만약에 우리가 모든 것을 이룰 수만 있다면
우린 뒤에 앉아서 웃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울고 있을 나를 생각하면
내일이 두려워집니다.

그래요 고통스러워할 내일이 두렵습니다.
고통스러운 미래가 나를 울게 합니다.
운명의 철문 사이로 시간의 씨앗이 뿌려지고
많은 것을 아는 자와 널리 알려진 자들의
행동에 의해서 물이 주어졌습니다.
아무도 규칙을 정하지 않았을 때는
지식이라는 건 죽은 친구와도 같은 겁니다.

내가 보기에는 모든 인간들의 운명은
바보들의 손에 쥐어져 있는 것입니다.
예언자들이 그들의 예언을 새겨놓은
벽에(묘비)에 금이 가고 있습니다.
죽음을 의미하는 도구(묘비) 위에는
햇살이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악몽과 꿈으로 찢어져 흩어질 때
침묵이 절규를 삼켜 버릴 때는
아무도 승리의 월계관을 쓰지 못할 겁니다.
금가고 망가져 버린 길을 내가 기어갈 때
그땐 혼돈이 나의 묘비명이 될겁니다.

만약에 우리가 모든 것을 이룰 수만 있다면
우린 뒤에 앉아서 웃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울고 있을 나를 생각하면 내일이 두려워집니다.
그래요 고통스러워할 내일이 두렵습니다.
울고 있을 거예요, 울고 있을 거예요,
고통스러운 미래가 나를 울게 합니다.
그래요 고통스러워할 내일이 두렵습니다.
고통스러운 미래가 나를 울게 합니다.
두려움에 쌓여 울고 있을 거예요.

 

 

 

 

 

 

 

Le cinquième est l’am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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