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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 락

Je N`ai Que Mon Ame / Natasha St-Pier

by 부산 성광 오디오 2014. 12. 29.

Je N`ai Que Mon Ame / Natasha St-Pier 

 

 

 

 

 

    Je N`ai Que Mon Ame

    나 가진 건 영혼뿐

     Natasha St-Pier

 

Puisqu'il faut dire, puisqu'il faut

 parler de soi

Puisque ton cœur ne brule

 plus comme autrefois

Meme si l'amour, je crois, ne se dit pas

Mais puisqu'il faut parler alors ecoute-moi

Mais je n'ai que mon ame

 

Pour te parler de moi

Oh juste mon ame

Mon ame et ma voix

Si fragiles flammes

Au bout de mes doigts

Derisoires armes Pour parler de moi

Meme si tu dis que je fais partie de toi

 

Que notre histoire nous

suivra pas a pas

Je sais tellement que

l'amour a ses lois

S'il faut le sauver alors ecoute-moi

 

Mais je n'ai que mon ame

Pour te parler de moi

Oh juste mon ame

Mon ame et ma voix

Et mon corps qui s'enflamme

Au son de ta voix

Je ne suis qu'une femme

 

Qui t'aime tout bas

Mais que Dieu me damne

Si j'oublie ma voie

Que la vie me condamne

Si tu n'es plus ma loi

Et s'eteint cette flamme

 Qui brule pour toi

Je n'ai que mon ame

Pour parler de moi

말해야만 하기에,

스스로 말해야만 하기에

당신의 가슴이 예전처럼

불타지 않기 때문에

사랑이 말하지 않는다 해도

말해야만 하기 때문에 제 말을 들어 주세요

하지만 내가 가진 건 마음뿐

 

마음만이 당신에게

나에 관해 말해줄 것입니다

상처받은 팔 나의 손가락 끝에 있는 그토록

나약한 불길 같은

단지 내 마음만이 나의 마음과

나의 목소리만이 나에 대해 말해줄 것입니다

당신이 내가 당신의 일부라고 말한다 해도

 

우리의 이야기가 한 발자욱 한 발자국

우리를 따른다 해도

사랑이란 자기 나름의 법칙이 있음을

난 확실히 알지요

그것을 구해야 한다면 내 말을 들어 주세요

 

하지만 난 나의 마음만을 가지고 있을 뿐

그 마음만이 당신에게 나에 관해

말해줄 수 있을 뿐

상처받은 팔 나의 손가락 끝에 있는

그토록 나약한 불길같은

단지 내 마음만이 나의 마음과

 나의 목소리만이 나에 대해 말해줄 것입니다

나는 단지 한 여자일뿐

 

마음 깊이 당신을 사랑하는

하지만 신이 저주한 여자일 뿐

만약 내가 내가 내 인생이 운명 지은 나의 길을 잃어버린다면

당신이 더 이상 나의 법이 아니라면

당신을 향해 타오르는 이 불길이 꺼진다면

나는 나의 마음을 가지고 있을 뿐

그 마음만이 나에 관해 말해줄수 있을뿐

 

나타샤 세인트 삐에르 (Natasha St-Pier) 1981.2.10 - 캐나다

 

Natasha St-Pier(나타샤 세인트 삐에르)는 1981년 캐나다 Bathurst 태생으로 1989년

8살의 나이로 로컬 송 콘테스트 무대에 섰고, 1997년 16세 어린 나이에 Steve Barakatt에게 곡을 받아 앨범을 발표하였으며, 2001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Eurovision Song Contest(유러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Je n'ai que mon ame(나에겐 마음 밖에 없어)을 발표했다. 사랑하는 이에게 전해 주고픈 자신의 사랑을 차마 말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노래한 슬픈 목소리를 가진 'Natasha St Pier' 는 캐나다, 유럽 등지에서 활동하며 잘 알려진 프렌치 팝 가수이다.

 

Eurovision 2001 - France - Natasha St-Pier - Je n'ai que mon â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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