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하 슬픈 인연 VS 정승환 사랑에 빠지고 싶다 듣기

 

 

 

K팝스타4 어제도 충격적인 참가자들 많이 쏟아져나왔어요.

 

참가자중 2명이 가장 눈에 들어왔는데요.

 

한명은 나미의 슬픈인연을 부른 박윤하고요

 

또다른 한명은 김조환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 부른 정승환이랍니다

 

박윤하는 노래를 부르자마자 심사위원들을 완전 홀려버렸는데요.

 

나미의 슬픈 인연 이노래 결코 쉽지 않습니다.

 

노래를 잘해도 나미의 개성적인 보컬과 특유의 감성이 비교되기 때문이죠.

 

박윤하의 청하하고 맑은 목소리가 나미의 슬픈인연과 차별화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네요.^^

 

 

 

또하나의 대박 발라더는 정승환이죠.

 

정승환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듣고있으면,

 

유희열 말대로 정승환은 이미 가수 같네요.

 

역대 케이팝스타 남자 발라더 중에선 확실히 최고같습니다.

 

 

 

 

노래실력도 출중하지만 정승환은 자신의 감정선을 잘 표현하는것 같네요.

 

이게 잘 안되는경우가 많고요.

 

어느정도 나이가 되야 가능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고등학생에 이런 감정을 표현한다는것 자체가 타고났다는 생각이 드네요.^^

 

 

 

 

"박윤하 슬픈 인연", "정승환 사랑에 빠지고 싶다" 오늘도 무한 반복할 노래가 생겼군요..호호~

 

앞으로의 활동 기대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