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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에이지

Bond - Fuego

by 부산 성광 오디오 2016. 1. 15.

 

 

 

 

 

 

 

 

 

 

 

 

 

Bond


Haylie Ecker(제1바이올린)

 


 

 

Name : Haylie Ecker 헤일리 엑커 (호주)
Bond Skill : 제 1 바이올린
Impressive Musical Pedigree
길드홀 음악원 수석 졸업,
솔로이스트로서 다수의 오케스트라 협연
Superheroes : 나이젤 케네디 그리고
로비 라카토쉬를 포함 한 탁월한 재능의
집시 바이올리니스트

 




Eros Chater(제2바이올린)

 


 

 

Name : Eos Chater 에오스 체터 (영국)
Bond Skill : 제 2 바이올린
Impressive Musical Pedigree
영국 로열 음악원 졸업.
영국 여왕과 호주 전 수상을 위한
연주회를 포함한 다수의
오케스트라 협연
Superheroes : 벨벳 언더그라운드
Bond trivia : 졸업 후 팝 아티스트 디바인
코미디,콕토 트윈, 그리고 줄리안 코프등과 연주
가브리엘과 마크 노플러의 뮤직 비디오 출연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Tania Davis(비올라)

 

Name : Tania Davis 타냐 데이비스 (호주)
Bond Skill : 비올라
Impressive Musical Pedigree : 호주 시드니 음악원
런던 길드홀 음악원 연주자 과정 졸업
Superheroes : 막심 벵게로프
Bond trivia : 이름의 뜻은 러시아어로 열개의 힘





Gay yee Westerhoff(첼로)

 

Name : Gay-Yee Westerhoff
게이-이 웨스트호프 (영국)
Bond Skill : 첼로
Impressive Musical Pedigree
런던 트리니티 음대 졸업
Superheroes : 베이시스트 케롤케이
Bond trivia : 게이-이는 프라임 스크림
스파이스 걸, 스팅, 브라이언 아담스
베리 매닐로우와 연주한 경력이 있으며
특히 베이스 연주에 탁월한 재능을 갖고 있다

1. Shine
2. Liber Tango
3. Speed
4. Fantasia
5. Explosive
6. Sahara
7. Atlanta

 

 

 

 

 

 

 

2000년 음악계에 불어 닥친

파격적이고 독특한 여성 전자현악 4중주단으로,

 

"클래식계의 스파이스 걸스"라는 평을 듣는

 

BONDFuego 란 곡입니다.

 

"Shine" 앨범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

 

 

 

Bond?
영국의 명문 길드홀 음악원을 졸업한 헤일리 에커(24-제 1바이올린),

 

런던 왕립음악원 출신인 이오스 채터(24-제 2바이올린),

 

시드니 음악원과 길드홀 음악원 연주자과정을 마친

 

타니아 데이비스(24-비올라),

 

런던 트리니티 음대를 졸업한 중국계 영국 첼리스트

 

게이-이 웨스터호프(26-첼로) 로 구성.

 

소울, 힙합, 재즈, 댄스, 영화음악 등 좋아하는 음악 스타일은

 

제각각이지만 동시대의 감성을 함께 호흡하고 있는 젊은이들.

 

레드 제플린.데이빗 보위에 이어 바네사 메이를 스타덤에 올려놓은

 

음악 프로모터 멜 부시가 만들어낸 '작품' 이다.

 

 

 

Bond의 탄생
해일리(Haylie)와 타니아(Tania)는 호주출신으로

 

음악을 공부하기 위해 영국으로 가게 되었고

 

게이(Gay-yee)와 이오스(Eos)는 영국에서

 

이미 세션 활동을 통해서 알게된 신인들이다.

 

런던이란 공간에서 네 명이 모이게 되었고

 

그것을 인연으로 그룹을 결성하게 되었다.

 

 

 

Bond의 음악
음악의 궁극적인 목표는 기존 클래식의 틀을 깨는

 

 Bond만의 음악을 하자는 것이었다.

 

앨범을 들어보면 알겠지만 클래식에서 영감을 받은 곡들도 많으나

 

또한 동양의 전통적인 느낌 등 여러가지 느낌들이 살아있는

 

음악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될 것이다.
Bond의 음악은 클래식에 뿌리를 갖고 있기 때문에

 

클래식에 대한 사랑은 변함이 없다.

 

클래식에 대한 답답함 때문이라기 보다는

 

어려서부터 워낙 팝의 영향 아래서 자랐기 때문일 것이다. 

 

클래식의 뿌리와 팝의 영향이 합쳐져 그들만의 새로운

 

실험을 해보자는 뜻의 재미있는 도전정신으로 생겨난 음악이

 

바로 Bond의 음악이다.

 

 

 

Bond의 이름

 

 

연습을 하면서 계속 이름을 어떻게 지을까 생각하다가

 

우연히 그들이 몇 일 전에 봤던 제임스 본드 영화 얘기가 나왔고

 

거기서 본드라는 이름의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하지만 Bond는 제임스 본드에서 따왔다기 보다는

 

본드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장점 즉 간결하고 쉽고 서로간의 우정.

 

 


 


 
 

여성 크로스오버 콰르텟 "본드"입니다.

 

 


소울.힙합.재즈.댄스.영화음악 등 좋아하는 음악 스타일은 제각각이지만 동시대의 감성을 함께 호흡하고 있는 젊은이들. 레드 제플린.데이빗 보위에 이어 바네사 메이를 스타덤에 올려놓은 음악

프로모터 멜 부시가 만들어낸'작품' 이다 해일리(haylie)와 타니아(tania)는 호주출신으로 음악을 공부하기 위해영국으로 가게 되었고 게이(gay-yee)와 이오스(eos)는 영국에서 이미 세션활동을 통해서 알게된 신인들이다. 런던이란 공간에서 네명이 모이게 되었고 그것을 인연으로 그룹을 결성하게 되었다.
본드의 음악은 클래식에 뿌리를 갖고 있기 때문에 클래식에 대한 사랑은 변함이없다. 클래식에 대한 답답함 때문보다는 어려서부터 팝의 영향아래서 자랐기 때문일 것이다 클래식의 뿌리와 팝의 영향이 합쳐져 그들만의 새로운 실험을 해보자는 뜻의 재미있는 도전정신으로 생겨난 음악이 바로 본드의 음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