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 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 따라 간 사랑 불러보다 옛 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 간 나의 모습 멀고도 먼 방랑 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 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멀고도 먼 방랑 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 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
![]() 풀 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 따라 간 사랑 불러보다 옛 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 간 나의 모습 멀고도 먼 방랑 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 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멀고도 먼 방랑 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 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