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와 가수의 영역을 넘나들며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 락커 마야의 신곡.
"우연이라도 만나지 않기를"은 데이브레이크의 기타리스트 정유종이 참여하여 더욱 돋보이는 마야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엿볼 수 있는 감성적인 곡이다.
우연이라도 만나지 말기를 - 마야
Verse)
말하고 싶었지만
널잡고 싶었지만
다시 시작하자고 끝이 아니라고
차갑게 말했지만
아닌척 했었지만
서로 감추고 있는 걸 너무 잘 알기에
늘 내 곁에 니가 있다는
그 하나 만으로도
행복했던 나인데
Chorus)
지금 이대로 널 내가슴에 묻고
두뺨에 눈물로 이제널 지워
우연이라도 우리 만나지않기를
나보다 못잊을 사람만나기를
바래
2절)
늘 내곁에 니가 있다는
그 하나 만으로도
행복했던 나인데
지금 이대로 널 내가슴에 묻고
두뺨에 눈물로 이제 널 지워
우연이라도 우리 만나지 않기를
나보다 못잊을 사람만나기를
너 하나만 더 약속해 주겠니 혹시라도
슬퍼하지 않기를 나처럼
지금 이대로 널 내 가슴에 묻고
두뺨에 눈물로 이제 널 지워
우연이라도 우리 만나지 않기를
나보다 못잊을 사람만나기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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