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 Guitarlist Larry Coryell...Rene`s Theme|

Larry Coryell Rene's Theme 래리 코렐(Larry Coryell)은 1943년 미국 텍사스주의 Galveston에서 태어났다. 얼마 후 그는 워싱턴으로 이주해 그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리곤 58년에 건반주자 마이클 만델과 함께 록큰롤 밴드를 결성해 기타리스트로 첫 활동을 시작했다. 65년경에는 뉴욕으로 가 치코 해밀튼이 이끄는 밴드에 가입해 재즈 기타리스트로 새로운 길을 걸었다. 이후 그는 67년부터 68년까지는 게리 버튼과 연주했고 이외에도 많은 재즈 뮤지션 들과 교류를 했다. 그는 쳇 에킨스, 레스 폴, 비틀즈, 지미 헨드릭스, 에릭 클랩튼, 존 맥러플린, 케니 버렐, B.B. King 등에서 웨스 몽고메리, 존 콜트레인, 마일즈 데이비스, 조 벡, 탈 팔로우 등의 재즈 아티스트, 그리고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클로드 드뷔시 등의 음악가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들을 섭렵하며 자신의 세계를 넓혀 갔다. 솔로활동일렉트릭 기타 연주를 본격적으로 재즈에 도입시킨 래리 코렐은 재즈 록의 선구자로 칭송된다 Best Of Smooth Jazz Guitar Ronny Jordan - Shanachie After Hours Lee Ritenour - Night Rhythms Larry Carlton - Smiles And Smiles To Go Peter White - Promenade Acoustic Alchemy - Playing For Time Larry Coryell - Feel Like Making Love Chieli Minucc - Anything And Everything Norman Brown - Just Between Us Zachary Breaux - Cafe Reggio Artie Traum - Quiet Volcano Chuck Loeb - The Music Inside Fattburger With E - Anything's Poss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