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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에이지

Spente le stelle(별은 사라지고) - Emma Shapplin(엠마 샤플린)

by 부산 성광 오디오 2018.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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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nte le stelle(별은 사라지고) - Emma Shapplin(엠마 샤플린)

 

 

 

 






 

 

Emma Shapplin(엠마 샤플린)

 

Emma Shapplin은 1974년 5월 19일 프랑스 파리 남부 근처에서 출생하였다. 11살때 TV 광고의 배경음악으로 나오던 모짜르트의 오페라 아리아 Queen Of The Night의 선율에 매혹되어 그때부터 성악가의 길을 꿈꾸기 시작한 그녀는 클래식 음악인의 길을 꿈꾸면서도 자유로움을 추구해 학창시절 헤비메탈  밴드의 멤버로도 활동했고 거친 목소리를 만들기 위해 하루에 두갑씩 담배를 피웠다는 일화도 있다.

그러다 우연히 파티에서 만난 1980년대 활동했던 록 뮤지션으로 뛰어난 작곡가이기도 한 Jean-Patrick Capdevielle과 손을 잡고 자신의 생각을 구체화 시킨 크로스음반 음악 "Carmine Meo" 을 내놓으며 프랑스 앨범 챠트 정상을 차지하며 세계시장에서도 주목을 받았고 크로스오버 가수로의 길을 굳히게 되었다.

 

 





 

날 보는 저 별빛 얘기해 볼까

미치지 않고선 살 수 가 없다고

슬픈 눈물 마저 저 하늘에

뿌리면 웃을 수 있을까

내 예전 모습처럼 잊어버려

아픈 기억들은 오직 내게

La notte

LA notte La notte ah ~

가련한 영혼 영원히 내가 지켜주리

 

네가 느끼는 이밤이

힘겨운 나를 품에 감싸안고 있네

슬퍼도 웃는 창백한

나의 미소 때문에

차마 날 두고 떠나지 못한

저별은 나의 맘을 알고 있을까

 

눈을 감으면 그대의 품에

안쓰런 미소로 나를 바라보네

잊어버려 아픈 기억들은

오직 내게

La notte

LA notte La notte ah ~

가련한 영혼 영원히 내가 지켜주리

 

네가 느끼는 이밤이

힘겨운 나를 품에 감싸안고 있네

슬퍼도 웃는 창백한

나의 미소 때문에

차마 날 두고 떠나지 못한

저별은 나의 맘을 알고 있을까

 

슬퍼도 웃는 창백한

나의 미소 때문에

차마 날 두고 떠나지 못한

저별은 친구따라 내손 안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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